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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2째주 프로그램
폼폼이로 양을 꾸며보았습니다. 솜방울을 만지며 어르신들이 폭신해서 기분 좋다고 하셨습니다.
월요일에 진행한 신체활동 고리던지기도 어르신들의 인기가 많았습니다.
다음차례를 기다리며 다른 어르신의 고리던지기를 응원했습니다.
어르신들의 실력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.
수요일 종교활동으로 예배를 보고난 후 개별기도를 드리며 축복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예쁘게 꽃장식을 하면서 어르신들의 표정도 점점 밝아졌습니다.
다음시간에 이번에 만든 꽂이를 연계하여 더 멋있는 작품을 만든다고 하니 기대해 주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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